산지는 좀 됐지만... 아직까지는 노트북의 활용도가 다양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상하게 노트북의 인터넷 연결이 원할하지가 못했기 때문이지요.
사실 노트북을 산 이유가...
방 안에 랜선을 끌고 오는게 힘들기도 하고 또 데스크탑을 놓을 공간도 없어서 였는데...
이상하게 무선랜 연결이 제멋대로 였습니다.
어떨 때에는 연결이 바로 잘 되서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또 어떨 때에는 계속 연결 시도만 하다가 실패하기도 하구요.
무선랜이 이상한 가 싶어서 공유기를 유선으로 연결해보기도 했었는데 마찮가지더군요.
그 때까지는... IPTIME의 공유기가 워낙 예전거라서 좀 성능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공유기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LAN연결을 시도하기도 했었는데 같은 증상이었습니다.
그렇다가도 데스크탑에 다시 연결해보면 또 그건 멀쩡하구요.
그래서.... 제 노트북이 이상한 가 싶어서 결국... AS센터를 가야하나 싶기도 했지만...
거기에 갔을 때 그 문제가 바로 나오리란 보장도 없었기에 난감했지요...
그래서 노트북을 가지고 전문가(?)분께 문의를 했는데요...
결론은... 노트북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ㅡㅜ
제 피씨에 깔려있던 피씨클리어플러스인가? 아무튼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넘이 중간 중간에 연결을 잘라먹었나봅니다...
저는 피씨에 문제가 생기지 말라고 설치한 것인데...
오히려 이 녀석 때문에 그 동안 말썽이었다니요...
사실을 알고 나니 참 허무해졌습니다...
그 분 말로는...
피씨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는, 돈을 쓰게 유도하는 걸 거라고 하는데요...
그렇게까지 백신 프로그램을 돈 받고 팔아먹고 싶었던 걸까요?
저 같은 문제로 골머리 썩은 분들도 많으셨을 텐데...
그럴 때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두고 과감히 삭제를 할 필요가 있겠네요...
특히... 백신 같은거... 아무거나 쓰지 맙시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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