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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것들~'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0/08/03 시흥 연꽃 테마파크와 오이도~ by 아미야 (7)
  2. 2010/05/10 하안 주공 아파트의 5월~ by 아미야 (4)
  3. 2010/05/04 파주 헤이리마을~ by 아미야 (6)
  4. 2010/05/04 고래불로 해수욕장의 음악분수 by 아미야
  5. 2010/04/27 아파트 근처의 예쁜 꽃들~ by 아미야
  6. 2010/04/18 여의도 벚꽃축제~ by 아미야 (7)
  7. 2010/04/15 부안 내소사로의 여행~~ by 아미야 (2)
  8. 2010/03/21 간만에 오른 여행~ 변산반도~ 지장암 (1) by 아미야 (7)
  9. 2010/03/11 어제 함박눈이 내렸네요~ by 아미야 (2)
  10. 2010/03/01 이제 봄이 찾아오려나 봅니다... by 아미야 (8)

지난주에도 참 많이 무더웠습니다만...

집에만 있기 넘 답답해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저희집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시흥의 연꽃 테마파크를 갔었답니다~




새벽녘 부터 비가 쏟아져서 사실 안가려고 했는데...

아침 먹고 치우고 나니 비님이 그치시네요..ㅎㅎ

아무래도 저 간만에 나들이하라고 선심 써준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늘은 아직 흐리네요.




연못 한 가운데에 연 잎들이 모여있습니다..ㅎㅎ



연잎이 특이하게 연청색이에요~ 뭔가 이름들이 있었을 텐데...

그저 꽃만 이쁘다고 쳐다보느라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ㅎㅎ



이 녀석이 잎사구도 진한 갈색, 꽃 잎도 적색을 띄네요...ㅎㅎ

약간은... 음침해 보여요~



여기 이녀석들은 분홍색과 흰색입니다만...

이것 역시 평소에 보던 연꽃모양은 아닌 듯해요~



하얀 연 꽃이 참 순수해 보입니다.



자주빛 연꽃~

꽃의 크기도 약간 작아보였어요.



음.. 이 꽃은 연분홍이라고 해야할까요?

은은한 그 색이 참 곱습니다~



꽃술이 안 쪽은 노랗고 밖으로 나올 수록 분홍색이에요~

참 특이하네요..ㅎㅎ



고운 분홍빛 연꽃잎니다...

이 아이를 보니 순간 복숭아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 주의에 있는 클로버는 죄다 네잎클로버입니다.

아무래도 개량종인가봐요~


흰 연 꽃의 끝 부분만 수즙은 듯 분홍빛을 띄네요~



저 안의 것을 연 밥이라고 하나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자세히 보이길래 한번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이 넓은 밭이 다 연이에요~~

약간은 늦게 가서 그런지... 져버린 꽃도 많고...

연을 이용한 음식을 만드느라 짤려나간 잎사귀도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행이 오전에 가서 한참 뜨거운 시간대도 피할 수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들어난 신체부위는 꽤 타버렸더라구요~

그만큼 열심히 돌아다닌 탓이겠지요?

이렇게 열심히 구경하고는 오이도가 가깝다고 하여 첨으로 구경을 갔어요~




빨간 등대에 오이도라고 적혀있네요.

여기에는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갈매기들도 엄청나게 많이들 날아다니더라구요~



사실 여러마리가 날라다니는 모습을 담고 싶었지만...

그 타이밍을 항상 놓쳤답니다...ㅡㅜ



파란 하늘과 붉은 등대의 조화가 참 선명해요~



저 멀리 빌딩들이 보입니다... 사진으로 봤던 홍콩의 모습과 유사한 것 같기도?ㅎㅎ

아무튼 즐거운 하루 였어요...

한가지.. 점심으로 조개구이랑 칼국수를 먹었는데...

시장에서 사다가 가게에 가서 먹는 것 있잖아요?
 
그거나 아니면 식당서 먹는거나 그게 그거 같아요...;;

그럴 바에는 시원한 식당에 앉아서 먹는 편이 더 나을 듯 하네요~ 

Posted by 아미야

ㅎㅎㅎ 오늘도 역시 아파트 주변 탐방을 했습니다~



한참 봄이라서 꽃이 화사하게 피고 있습니다.



아직은 철쭉꽃이 만발하네요~



바람 시원하고 볕이 좋으니 어르신들께서 정자에 나와계세요~



ㅎㅎㅎ 아파트에도 이런 소품이 전시되어있군요.!



오솔길도 구비구비 있어서 산책하기 참 좋아요~



부자간에 오붓하게 산책을 나와있네요.



^^ 전 꽃이 참 좋아서 꽃을 많이 찍고는 하네요.



해를 역광으로 두고 한번 찍어보았어요~



^^ 화창한 봄날~



그런데... 이꽃은 무슨 꽃인지는 전혀 모르겠더라는...;;



철쭉은 그 꽃의 색이 참 다양해서 좋아요.



저 멀리 친구 둘이서 나와있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어요~

저도 삼각대를 들고 나가서 찍을 걸 그랬더라는...





ㅎㅎㅎ 울 집 들어가는 길 입니다~

Posted by 아미야

말로만 듣던 헤이리마을을 찾아가보았습니다.

한시간정도 밖에 안걸리는... 생각 보다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 이루어진 동네라는 이곳은...

집집 마다 독특한 인테리어를 해두고 있습니다.

예쁜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들이 벽에 붙어있어요~



파란 하늘 저 너머로 희미하게 달의 모습이 보입니다. ^^



벽을 이렇게 둥글게 만들다니.. 특이 하지요? ^^



이름 모를 꽃이 땅에 피어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



이 건물은 유리로 벽을 장식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네요..  ^^;;



날씨가 좋아서 일까요...

커플들 끼리.. 또는 친구들끼리...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구경하고 있습니다.



음... 과연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바닥에 안내판이 있지만... 잘 모르겠어요.



ㅎㅎ 여기는 벽이 아니라 색연필 모형으로 담을 쳐놓았네요..ㅎㅎ



그 유명한 딸기가 좋아 인가? 하는 곳의 캐릭터 모형입니다!

뭔가... 좀... 사악한 포스가 풍기는 웃음이네요..ㅎㅎ



헤이리에 있는 빵집도 맛있다기에 한번 들려보았어요~~

이 파운드 케익...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겁나게 비싸지만..ㅡㅜ 또 먹고 싶어요..흑~



한 카페에서 공연중입니다.

사실... 노래는 예전 곡들을 많이 부르셔서... 제 취향은 아니었다지요.. ^^;;



집들 사이사이에도 이렇게 예쁜 오솔길이 있습니다.

아직은 잎사귀들이 썰렁했지요~



여기는 기와를 땅에다 많이 장식을 해두었어요~

그 사이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꽃들이 피어있네요.



햇살이 참 따스합니다.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넝쿨... 벌써 담쟁이도 자라는 줄은 몰랐네요.



음.. 여기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별로 볼게 없다고 여겨져서 일까요???



꽃이 이제서야 피려나 봅니다... 음.. 아니면 지고 있는걸까요? ^^;



이 꽃은 저희 집 아파트 주변에도 피어있던데....

무슨 꽃인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벌써 버드나무도 잎사귀가 피어났습니다~

늘어진 가지들이 참 볼만 하지요?



파란 하늘 사이의 빨간 조형물이 참 인상적입니다.



여기는 동글동글 예쁜 조약돌을 잔뜩 모아놨네요. ^^



새가 녹이 슬어있어요~ ㅜㅜ

불쌍한 녀석.. .그래도 저 색이 더 운치있는거 같네요.



국화 꽃도 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가을에 피는거 아닌가요?

음.. 국화가 아닌가...??  ^^;;



이 녀석은 골든리트리버인가요?

암튼.. 이 녀석은 개인 집에 있는 아이입니다.

개인 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왕래를 많이 하다보니...

강아지도 참 낯선사람들 경계를 안하고 얌전하네요.



도자기식으로 구운거 같은 모빌이에요~



저 너머로 이제 해가 지려고 해요. ^^



이건 영어마을 입구에 있는 조각입니다.

무슨 스톤헨지 같기도 하고...ㅎㅎ 여기까지는 둘러보지를 못했네요.



헤이리 들어가는 입구 전에도 식당가가 모여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에들에라는 오리구이집을 갔지요~



이렇게 멋진 정원도 꾸며져 있습니다.



날이 따스하면 아마 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큰 유리창으로 해놓아서 밖을 내다보면서 먹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얼마나 인기가 많던지... 20~30분 기다리는건 기본이더라는...;;

소수로가서는 미리 예약하고 올 수도 없어요.

무조건 와서 기다려야한다네요... ㅡㅡ;;



ㅎㅎ 이렇게 훈제되어 나옵니다.



이걸 숯불에 구워 먹는것이지요~

결론은 엄청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대기시간이 안습이라는것만...;;



음.. 이건... 간이 약간 심심하지만.. 나름 입가심으로 나온 서비스인데 먹을 만했네요~


헤이리...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다음에는 카페들에도 들어가보고 싶어요. ^^
Posted by 아미야
1박 2일에서도 찾아갔었던 동해의 고래불로 해수욕장에는 밤에 음악분수를 틀어주네요~

원래 작년에 신혼여행 겸 전국 일주를 할 때... 해수욕장의 독특한 이름이 맘에 들어서

무작정 차 머리를 돌렸는데 뜻박의 수확이었지요. ^^



숙소를 잡은 뒤에 시간 맞추어 구경 나왔어요~

아직 공연 전..ㅎㅎ

























공연하는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사진을 찍는 동안에 물방울이 많이 튀더라구요~

그래도 여름에 맞는 물이라 시원하기만 했었다지요. ^^

다음날 일어나서는 바로 다음 여정으로 떠나느라 안타깝게도 해수욕장의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그래도... 여행은 발길 닿는대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Posted by 아미야

오늘은 날도 따스하고 좋은 하루이네요...ㅎㅎ 

심심해서 혼자 카메라를 들고 제가 살고 있는 하안동의 아파트 단지를 순회 했습니다.

벚꽃은 거의 저물어가지만...

진달래, 철쭉, 목련.. 기타 여러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아직 벚꽃이 다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어요. ^^


이제 철쭉도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네요~

옆의 보라색 철쭉은 아직 피지를 않았어요..



이건 진달래 입니다...ㅎㅎ

처음에는 진달래랑 철쭉을 구분을 못했었는뎅.... ^^;;



목련은 좀있으면 다 질거 같아요~

바닥에 그 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날이 좋으니 한 부부가 아이를 데라고 나와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네요.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건 이름모를 꽃이네요..ㅎㅎ

잔디밭 사이에 아주 작은 꽃이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어요.

정말 손톱 만한 사이즈의 귀여운 꽃이었답니다.  ^^



ㅎㅎ 역시 벚꽃입니다~

잎사귀와 꽃잎의 조화가 나름 멋지지 않나요? ^^



얘는 무슨 꽃인지 모르겠어요...

벚꽃과 비슷한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음... 알수가 없네요


이것 역시 이름 모를 꽃...ㅎㅎ

꽃이 참 귀여워요~


이렇게 하얀색도 있고... 그 색이 다양한 꽃인가봐요.



벚꽃이 저물어가는게 아쉬워서 한 컷 또 찍는데...



이렇게 꿀벌 한마리가 날라와서 목을 축이네요. ^^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옆 동은 이렇게 길이 예쁩니다. ^^



이제 단풍나무도 그 잎이 다 나와있네요.



ㅎㅎ 수즙게 그 모습을 들어낸 민들레도 있어요~


이건 우리 집 앞 복도에서 한컷~

사람들이 운동하러도 많이 나오고... ㅎㅎ 텃밭도 분양해서 키우더라구요.

층간소음만 없다면.... 참 살기는 좋은 아파트에요...


Posted by 아미야

어제 간만에 여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요즘이 한참 벚꽃이 만개할 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후딱 준비해서 출발을 했네요...ㅎㅎ

근데... 화창한 날씨 일 줄 알았는데 구름이 좀 많더라구요..ㅡㅜ

그래도 얼마만의 나들이인지...

가는 것 만으로도 행복 했습니다. ^^

광명에서 가려고 하니 철산에서 7호선을 타다가 2호선을 갈아타고 당산역에서 내렸습니다.

다리를 건너서 가다보니 여행용 티슈도 나눠주네요. ^^



아파트 쪽에서 한강공원에 들어올 수 있는 입구 인가봐요~

세련되어 보이는군요..^^



아직은 나뭇 가지들이 많이 허전헤 보이네요.

땅도 흙이 많이 보여요~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하늘이 많이 흐립니당... ㅡㅜ



1시정도 였는데 벌써부터 사람이 많네요...



잠시 햇볓이 났을 때 후딱 하늘을 찍어보았어요~

활짝 피어있는 벚꽃에 참 예쁩니다~



인도쪽은 좌우가 다 벚나무인데.. 도로로는 안 심었나봐요.



인도 쪽으로 걸어보니 이렇게 아기자기한 이름 모를 꽃도 피어있습니다.



음.. 이건 무슨 꽃 일 까요? 개나리인가??? ㅎㅎ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해서 그런지....

홍보차원에서 이렇게 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 나누어 주는 걸 보니 아무래도 수돗물인듯?ㅎㅎ

한참 걷가다 마시니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한참 길을 따라 걷다보니 길을 막아놓은 화분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국화도 피어있고~



음.. 이건 무슨 꽃인지 잘 모르지만...ㅎㅎ



예쁜 장미도 피어있어요~



튤립도 벌써 피어있네요?ㅎㅎ



이 꽃 역시 국화에요~


길 한 쪽에 작품 전시장이 있어요.

오리온 해테 에서 공모항 작품이었나봐요...ㅎㅎ

과자박스도 보이는걸보니...ㅎㅎ 이건 닥종이로 만든 인형 세트에요.

식구들이 온돌방에 모여 과자도 먹고 군고구마도 먹고 있네요~



오곡 쿠키여서 그런가... 곡식을 빻는 절구도 보여요..ㅎㅎ

 

옛 시절의 DJ가 보여요...ㅎㅎ



이거 정말 웃겼는데... 제목이 방구쟁이 며느리던가?ㅎㅎㅎ

뒤에 할머니께서 기절중이시네요.



사람들이 한참 몰리다가 약간 줄다를 반복하네용.



음... 이건 바로 개나리를 들고 뿌듯해하는 제 모습입니다..ㅋㅋ

신랑한테 한참 인물 사진 잘 나오게 교육중이라는...ㅎㅎㅎ



벚나무에 버섯 비스무리한 것이 피어있어요~~

이 여의도의 벚나무들은 다 오래되었는지 기둥이 아주 굵고 모양도 특이한게 많아요.



정말 벚꽃을 보니 탐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두세시간 열심히 걸으면서 구경하다가 더더욱 밀려드는 사람들을 피해서 돌아가네요.

그런데 제가 집에 가려고 하니 파란 하늘이 더 보이고 있어요..ㅡㅜ

날씨가 아주 맑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간만의 꽃구경이 흥겹기만 합니다. ^^




Posted by 아미야



내소사로 들어가는 그 유명한 전나무 길이네요~

친구들이 앞서서 가고 있어요. ^^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하나로 선정이 되었나봐요. ^^


저 앞에 내소사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



연등이 걸려있네요.

석가탄신일을 준비 했던 것일까요..?



황사끼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하긴... 이때는 날씨도 많이 추웠었다지요.



기와로 만든 화분 이네요.. ^^

하나하나에 식물들이 담겨져 있었어요~

사실.. 사진을 마구마구 찍고 싶었지만...

황사에 목도 따갑고... 날도 추웠네요.



Posted by 아미야


ㅎㅎㅎ 이번주에는 친구들과 함께 변산반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네요~

대전 동부터미널에서 9시 20분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친구 한명이 지각한 관계로 11시 10분 차를 타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엔젤리너스 커피 전문점에서 친구한테 차 한잔 얻어먹었어요..ㅎㅎ



음... 스트로베리치즈컵케익인가? 그런 이름이었는데요~

아주 달달하더라구요~~ㅎㅎㅎ

기분전환할 때는 달달한 케익이 최고라는~




이곳의 컵은 참 귀여운것 같아요..ㅎㅎㅎ

두어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한참 수다를 떨다가 드디어 출발시간~~ #.#

어찌나 행복하던지...

다만... 하필 여행 떠나는 날인데 하늘도 흐리고~ 황사소식까지 있었답니다...

그러나 절대 굴하지 않고 출발했지요~

대전에서 부안까지 일단 버스를 타고 갔는데요,

중간에 익산과 김제를 거쳐서 도착을 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다시 격포로 가는 버스를 타고 들어갔답니다.

우리가 묵기로 한 숙소는 시드니 펜션이라는 곳인데요.

격포터미널에서 3분거리? 가깝게 위치해있습니다.

이 곳은 원래 모텔이었다고 하던데요,

1층은 횟집으로 그 윗층은 숙소로 리모델링 한거라네요~

이 숙소에 도착한 것이 3시정도 되었었어요.

너무 배고팠던 우리는 횟집에서 꽃게된장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간장게장도 반찬으로 나오고~

시원한 꽃게된장을 먹으니 절로 흥이 나네요~

친구들은 처음에는 시큰둥했었는데 국물을 한번 시식해보더니 다들 한눈에 반했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서 내소사를 가려고 하는데...

펜션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히 태워다주시겠다고 하셔서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가는 길에 황실마루인가 하는 커피숍에서 커피한잔까지 사주시더라구요~



이 독특한 조형물은 소라 껍데기를 붙여서 만든거네요~

주변과 안에 빛나고 있는 것들은 등인데요 소금으로 만들어진거래요...ㅎㅎ



이 안에도 소금등이 들어있습니다.. ^^



내부의 등은 바구니로 짜서 만든 갓이 씌워져 있어요~

정말 특이했더랍니다.


ㅎㅎㅎ 솟대로 세워져있는 것만 봤었는데 이렇게 화분대로 사용되고 있네요..ㅎㅎ

아주 귀엽습니다~


찻잔도 참 멋스럽습니다. ^^

귀여운 새 한마리가 새겨져있습니다.



외각을 보니 황토스타일이에요.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어딜가나 한군데씩 있는건가봐요..ㅎㅎ

팬션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머리가 심하게 아파지신 관계로....

카페 주인분께서 저희를 내소사 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전라도는 참 인심이 좋은 동네인가보더라구요~

카페 주인아저씨는 내소사에 많이 다니시는 처사님이신가보더라구요~

입장료도 안내고 입구까지 잘 들어갔네요..ㅎㅎ



내소사에 가기 전에 주인아저씨가 소개해주신 지장암이라는 곳을 먼저 들렸어요.

비구니 스님분들 께서 계시는 곳인데요.

아늑하니 참 맘이 편해지는 곳이에요~



지장암 앞마당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여름에는 환 하게 연꽃이 필 듯 하더라구요... ^^

월인정인가? 달이 비추는 곳인가 하는 뜻이라고 했는데...

한자를 잘 모르는 관계로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ㅡㅜ



지장암에 계신 스님은 일지스님이라고 하시는데,

조용히 사찰 내를 구경하고 가려고 했는데...

저희에게 차한잔을 대접해주시네요~



스님께서 찻잎도 직접 말리신거라고 해요~

차 맛이 어찌나 깔끔하고 맑던지 정말 감탄했어요~~

어디가도 이런 차를 마시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고 맛있는 떡도 내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스님께서 차를 덖는 모습도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초면이라서 차마 그러지는 못했어요.

스님께서 말로는 나이 많으시다 하지만... 전혀 그래보이지 않았습니다. ^^

앙증맞은 화명에는 직접 꽃도 꺾어서 장식을 해두셨어요.



이 귀여운 찻잔에는 매화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한번 저희 집에도 이런 잔을 준비해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ㅎㅎ

스님 말씀으로는 이런 잔을 사려고 해도 여러가지를 많이 구경해보고 사라고 하시데요~

조만간.. 저희 집에 다기세트가 들어설 지도 모르겠어요. ^^



노란 꽃이 핀 것을 보니 봄이 맞긴 한가봐요... ^^



이 꽃 역시 이름은 모르지만... 참 귀엽습니다.



얘는 선인장 비스무리하게 생겼네요~

솔방울들 사이로 빼곰하니 고개를 내밀은 이 녀석은 앙증맞아 보입니다.



지장암 앞 마당에 있는 작은 탑 지붕위에 올라 앉은 동자승 입니다. ㅎㅎ



저만치에 친구들이 먼저 내려가고 있네요~

정말 몰랐으면 그냥 지나갔을 곳입니다.

지장암에 들어서는 길은 내소사 전나무길로만 갔을 때는 알 수가 없었거든요~

카페 주인아저씨 덕에 좋은 곳 알고 갑니다. ㅎㅎㅎ


Posted by 아미야
3월에도 이렇게 많은 눈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전날 밤에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더니만...

아침에 일어나니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우리집 복도에서 내려다본 공원입니다~~

어쩜 이리 예쁘던지.. ^^

우리 아파트에 살아서 좋은 점 중에 하나랍니다~



아침에 열심히 버스타러가기전이네요~

도로로 나가는 길이에요... 왼쪽은 운동기구가, 오른쪽은 배드민턴장이 있지요 ^^



ㅎㅎ 여긴 일하는 곳 앞에 있는 공원입니당~~~

계단에까지 눈이 한가득이지요? ^^



의자위에도 눈이 쌓여있고~



파란 새싹을 들어내고 있던 나무에도 눈꽃이 피었어요. ^^



ㅎㅎㅎ 간만에 멋진 설경 구경하니 참 좋네요~

Posted by 아미야
TAG , 눈길

양수리 두물머리 가는 길에는 석창원이라는 온실(?)이 있습니다.

실외에도 정원같이 꾸며져 있지만 아직은 이른 계절로 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온실 속에서는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앙상한 가지만을 보이던 나뭇가지들에도 곱디 고운 꽃송이들이 살포시 모습을 들어냈네요.

이제는 정말 봄이 찾아오고 있나봅니다...


이른 봄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들어낸다는 동백꽃도 빨갛게 꽃을 피워냈네요.



이름모를 꽃입니다... 노~란색이 참 곱네요.

온실에서 뿐만이 아니라 밖에서 어서 빨리 봄 소식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아미야